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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전쉼터 1호점.
제목 과 추천글 제목에 나오듯 던전 내의 어디로든 문 같은게 주인공의 집 화장실로 연결된다는 내용이다.
헌터들은 화장실에서 나와 주인공 집 마당에서 쉬다가며, 주인공은 음식과 휴식처를 제공하며 소소한 성장과 힐링을 하는 그런 내용인데..
30회 정도까진 역시 재밌게 봤으나 흥미로운 스토리라인이 보이지 않았고, 적은 역할과 이야기에도 등장인물은 더 늘어나 재미를 붙이기가 힘들어져 안보게되었다.

등장 헌터들도 재수없지않고 그럭저럭 평범한 사람들로 나와서 고구마도 적고 던전과 집이 연결된다는 설정도 꽤 재미있었지만 본격적인 이야기로 들어가면서 스토리의 동력이 훅 줄어든게 아쉬웠다.

아쉽지만 2군으로 방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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