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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리뷰

문피아- 아무 소설 읽기. [세상의 끝에서 클리어를 외치다]

by 코끼곰 2021. 10.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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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소설읽기2.

 

말이 아무 소설 이지 문피아 선작 메뉴의 배너광고에 나오는 소설들을 주로 읽는데, 문피아의 추천작들이 꽤나 쏠쏠하다.

 

 

배너 추천에 재밌는소설이 많다

 

 

 

[세상의 끝에서 클리어를외치다] 또한 배너광고를 보고 들어가봤는데, 한동안 쭉 읽을것 같다.

 

 

 

작품 소개는 그럭저럭. 눈길이 안간다.

 

독자 추천을 봐볼까?

 

누린내가 안난다는 큰장점.

 

음~ 스멜~ 누린내 없는 냄새 마케팅 맛집.

 

퀘스트가 없어서 신선하다는 칭찬인데, 겜판형식을 빌린 빙의물이 나온지 오래라 일단 요즘 트랜드의 겜판이라는 칭찬인듯 하다.

 

 

 

 

"우리는 로드릭의 전사로서 약한 이들의 앞에 검을 바칠것을 서약했으니! 무기를 들라! 앞으로 향하라! 언제나 그렇듯! 우리의 태양은 고향의 품에서 떠올라!"

"전장에서 질 것이다!!"

-[세상의 끝에서 클리어를 외치다 中]

 

 

끅끄규ㅠ

소루직히 끅끅 까진 아니고 클라이막스에 나름 적당히 힘줄 줄 안다. 너무 과하면 오그링이고 못하면 글쿤~ 하고 지나가게 될텐데, 클라이막스를 잘 조성하는것 같다.

 

 

 

한편 떼웠나? 싶게 쓴다는 내용.

 

아마 캐릭터나 스토리진행에서 살짝 전형적인 느낌이 있어서 이런느낌이 나는듯. 오버스러운 등장인물의 태도도 자주 보이는데, 매력이 약하고 전형적인 요소들로 텐션을 올리려다보니 살짝 억지텐션 오진다 싶을때도 있다.

 

그럼에도 흥미로운 세계관을 꽤 규모있게 설정해 두었고, 캐릭터들의 비밀들을 하나씩 슬적 빼들며 스토리를 이끌어가는 스킬이 나쁘지않아서 재미있게따라갈만 하다.

 

여러 약점이 안보이는것은 아니지만, 결국 따라갈만한 재미가 있는 소설이다. 

 

유성작가의 아크처럼 주인공의 다음 행보와 성장에 당위성을 부여하여 스토리가 흥미로워진다.

 

 

40화까진 다른거 생각 안날 정도로 재밌게 읽었다. 주인공이 화력이 좀 생기고 나니 살짝 시들해지나 싶기도 한데, 어찌됐든 장르소설은 재밌는데 까지 읽고 하차해도 손해는 아니니까. 한번 쯤 읽어봐도 좋을것 같다.

 

 

[세상의 끝에서 클리어를 외치다] 링크

https://novel.munpia.com/265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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